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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대책 마련

2017-07-18기사 편집 2017-07-18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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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여름철 휴가기간 중 연안여객선 이용 증가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1일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수송대책 기간 중에는 1일 평균 8만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총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164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달 29일과 30일에는 각각 12만 명 이상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항로에 선박 16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기존에 1일 평균 797회 수준이었던 운항횟수를 평균 945회로 늘리는 등 수송능력을 18%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일까지 연안여객선 162척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수송대책기간 시작 전 조치를 완료토록 했다. 접안시설과 여객터미널 등 수송·편의시설도 철저히 점검·정비했으며 현장에서의 승선절차, 과승·과적여부 및 고박상태 등을 수시로 살피고 운항선박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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