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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보 남승철 이사장 "소상공인에 보증지원 확대할 것"

2017-07-18기사 편집 2017-07-18 16:08:50      이용민 기자 min5465930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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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차를 맞은 대전신용보증재단 남승철 이사장이 경제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남 이사장은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올해에는 소상공인 등 보증지원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며 "저소득·저신용자인 경제약자도 적극 지원해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5년 4월 취임한 남 이사장은 영업점 환경개선, 직제개편 등 재단운영 전반에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증지원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보증지원과 기본재산을 매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었다.

그 결과 2016년 재단설립 이래 최초로 연간 보증지원 3000억원을 돌파하고 기본재산은 55억원 증가한 9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취임 후 2년3개월 동안 신용보증 지원액은 6985억원에 달한다. 보증잔액은 1222억원(32.2%)을 증가시켜 5000억원을 돌파했다. 취임식에서 약속한 신용보증잔액 5000억원, 기본재산 1000억원 목표에 근접한 실적이다.

대전시 경영평가에선 6년 연속 기관평가 1위(2016년 S등급)를 기록했다.

남 이사장은 "대전신보는 대전시 출연기관으로서 시 정책에 발 맞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보증과 도시재생사업인 케미스트리트 특화보증을 추진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시 청년정책인 중앙메가프라자 청년몰 조성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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