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1-23 00:00

충남학생수련원, 기회가 균등한 "다(多)어울림 캠프" 운영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7:26:24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공주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공주] 충남학생수련원(원장 김응갑)은 오는 8월 29일까지 3기에 걸쳐 도내 초등학교 32개교 4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회가 균등한 나눔의 특별 수련, '다(多) 어울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교의 규모가 작아 보편적 교육 복지로부터 소외되고 차별 받기 쉬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해 주어 평등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어울리며 꿈과 끼를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능력의 모험활동(스포츠클라이밍, 수평이동, 그물망오르기), 전통문화 및 심성계발활동(모듬북, 가죽공예), 친교활동(장기자랑, 촛불의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식품위생에 신경을 써서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응갑 원장은 "앞으로도 본원은 학생들이 즐거워 할 수 있고,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