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09-25 10:11

건양대 의공학부 태기식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5:45:25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
건양대학교는 의료공과대학 의공학부 태기식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Medical Device분야 2017-2018년판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의공학분야 전문가인 태 교수는 전문분야인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기능복원 기술, 재활훈련 기술, 뇌졸중 환자에 대한 기능평가,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등 다양한 연구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바이오피드백 훈련기기 개발, 장애인 기능보조 기기 및 기능성 전기치료기기 개발 등 의공학 기술 개발 및 임상적용을 통해 장애인의 뇌가소성 회복기전을 규명하는 융복합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를 다수 등록·출원 중이다.

태 교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대한생체역학회, 한국재활공학회, 한국보조공학사협회, 한국정밀공학회 등 관련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의료기기분야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1899년 미국에서 출간해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세계 인명기관으로서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세계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분야별로 심사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호창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