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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119상황실 처리 31% 증가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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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화재· 구조 등에 따른 119 신고접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올 상반기 119종합상황실에서 3만 5382건의 신고접수를 처리해 전년 대비 31%가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이 1만 4836건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29%(8414건) 증가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인구유입 등 시세 확장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엘리베이터 갇힘, 동물포획,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도 54.2% 증가했으며, 긴급신고 통합서비스 실시로 민원 신고접수도 19.5%가 증가했다.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운영 실적은 총 3815건으로 36%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병·의원 안내가 71.6%로 가장 높았다.

요일별 의료상담 접수는 토·일요일 12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병·의원 및 약국안내, 질병 처치 지도가 50.4%를 차지했다.

119신고 매체별 현황은 휴대폰이 53.2%로 가장 많았으며 유선전화, IP폰(070), 문자(SMS)를 통해서도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스마트폰의 경우 사용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오접속· 무응답 신고도 증가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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