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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생명공학전공 학부생, 특허 '등록'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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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총장 신대철) 학부생이 천연물 유용성분 연구로 특허를 등록했다.

호서대는 생명공학전공 김형근<사진·4학년> 학생이 '선녀배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선녀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암 또는 항산화용 조성물'이라는 발명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김형근 학생은 생명공학전공의 세포사멸 및 치료 연구실 소속으로 2016년 학부 3학년 시작 전 겨울방학부터 연구팀에 합류했다. 김 학생은 지난 1년 반 연구 수행기간 동안 다섯 종류의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 이 가운데 한 개가 특허등록으로 빛을 보게 됐다.

김형근 학생은 다른 프로젝트 연구결과를 지난 3월 국제 저명 학술지에 투고해 심사 중이다. 이달 일본에서 개최되는 'The 40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 Neuroscience Society' 국제 학술대회에 자신의 또 다른 연구 프로젝트 결과 발표도 앞두고 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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