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07-23 18:00

공주시,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21대 추가 지원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1:44:46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공주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공주] 공주시가 시민들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를 연료로 하는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로, 화석연료 보일러와 비교해 대당 4-6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으며, 30% 정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은 초창기 보일러 설치 후 사후관리 및 연료(펠릿)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큰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2012년 목재펠릿보일러 제조업체 등록제가 시행되면서 목재펠릿보일러의 품질이 향상되고, 사후관리가 잘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는 21대이며, 지원 금액은 설치비(약 400만원)의 70%인 2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는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목재펠릿보일러로 교체를 희망하거나 신규로 설치하고자 하는 시민이며, 오는 3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