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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올해 자유학기제 운영 계획서 컨설팅 실시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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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도내 학교 187곳에 대한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컨설팅을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실시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이 올해 시행될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앞두고 준비작업에 분주하다.

도교육청은 17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자유학기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학교 187곳에 대한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컨설팅을 지난 15일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컨설팅은 충남지역 187개 중학교 자유학기담당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187개교를 10개교 1조로 편성한 후 1명의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각 학교 자유학기 운영 최종 계획서를 중심으로 학교별 규모와 실정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자유학기 교육과정 편성 운영,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 선택중심 자유학기활동 편성, 양질의 진로체험처 발굴과 효율적인 매칭, 전환·연계학기 운영 방안 등이었다.

또한 담당교사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역량제고를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과 자유학기활동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외부강사를 위촉하는데 필요한 '자유학기활동 강사 운영 매뉴얼'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했던 김수동 수석교사는 "이번 컨설팅에 참여하면서 자유학기는 교사들이 공동체가 돼 끊임없이 논의하고 협력하면서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초-중-고와 연계한 자유학기제 확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내년에 도입되는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잘 안착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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