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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국체전 대비 숙박시설 지도점검 나서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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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영동군은 오는 10월 충주를 비롯해 충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7 전국체전을 대비해 이달 25일까지 숙박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체전 참가선수단 숙소를 비롯해 지역 내 숙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청결한 시설관리와 친절서비스를 유도해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군 이미지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공중위생담당자 1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내 30개 숙박업소를 돌며 꼼꼼히 시설물과 위생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여부, 객실 및 침구 청결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과 가격표시 및 요금인상 자제 요청도 병행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 이미지 만들기에 자율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와 이행을 확인하고 위반사항 적발시는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을 실시해 지도점검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으로 전국체전 때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쉴 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20-26일까지 7일간 충주를 비롯해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동에서는 영동체육관에서 역도경기가 열릴 예정이다.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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