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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좋다…그대와 함께라면 '시칠리아의 햇빛아래'

2017-06-29 기사
편집 2017-06-29 11:05:59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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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나들이]

첨부사진1시칠리아의 햇빛아래

뇌종양에 걸린 아버지를 여의고 누나를 따라 이탈리아로 간 준호(이준기)는 철없는 사고뭉치로 지내다 우연한 기회로 중국 상하이 대학에 입학한다. 샤오요우(저우동위)에게 첫눈에 반한 준호는 그녀를 여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그렇게 연인이 된 지 3년,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 회사에서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다가 돌연 준호는 이탈리아로 가겠다며 샤오요우에게 이별을 고한다. 어느 날, 샤오요우는 준호가 이탈리아에서 실족사를 당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배우 이준기가 오랜만에 멜로 영화로 돌아왔다. 이준기는 영화에서 샤오요우에게 어필하기 위해 춤을 추며 이준기만의 매력을 십분 발산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오가며 대화를 소화하는데 이질감이 들지 않고 자연스럽다. 시칠리아와 상하이 등 해외 배경은 나름의 볼거리를 준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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