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산지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농사용 관정에 대한 신속한 전기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체 봉사단에서 적립한 기금을 이용해 가뭄이 심한 지역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북면은 최근까지 누적강수량이 123mm로 지난해 41% 밖에 되지 않아, 지역 수원이 고갈된 상태이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전 서산지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농사용 관정에 대한 신속한 전기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체 봉사단에서 적립한 기금을 이용해 가뭄이 심한 지역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북면은 최근까지 누적강수량이 123mm로 지난해 41% 밖에 되지 않아, 지역 수원이 고갈된 상태이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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