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환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 "핵가족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아동학대 및 방임이 사회적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방임위험 아동의 사회적안전망 구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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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환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 "핵가족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아동학대 및 방임이 사회적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방임위험 아동의 사회적안전망 구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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