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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동면 마을학회 창립

2017-06-25기사 편집 2017-06-25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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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홍성군 홍동면은 마을의 새로운 가치 발견을 위한 마을학회를 창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을학회와 충남연구원 미래마을 연구회는 24일 홍동면 마을 활력소에서 마을학회 창립 대회를 갖고 창립기념 토론회를 진행했다.

'더불어 사는 마을에서 무엇을 공부할까'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날 창립대회는 마을의 가치탐색과 지역마을 간 연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는 전문가 기조강연, 2부는 주민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고등과학원 박영선 방문연구원은 '마을학회, 21세기 농촌의 삶과 앎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으며, 김기흥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연구자는 현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마을학회 관계자는 "학회는 앞으로 마을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심화하고 정책적 관심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각계 각층의 논의를 체계화·내실화하는 학문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생활과 연구의 통합'이라는 큰 바탕 위에서 마을사람, 지역활동가, 지역연구자가 연대하는 새로운 실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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