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5개 구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을 비롯, 5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시대 추억사진 남기기 촬영기법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사회 조성이 치매국가책임제의 우선 과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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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5개 구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을 비롯, 5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시대 추억사진 남기기 촬영기법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사회 조성이 치매국가책임제의 우선 과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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