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는 도·농 상생 차원에서 오세현 아산시부시장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저축상품인 `행복이음패키지`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이음패키지` 상품은 농협중앙회와 농·축협이 우대금리 재원인 `아름다운동행기금` 적립액으로 재원을 마련해 농업인에게 우대금리(최대 3%) 혜택을 제공하는 농가소득상품이다. 남기범 지부장은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는 도·농 상생 차원에서 오세현 아산시부시장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저축상품인 `행복이음패키지`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이음패키지` 상품은 농협중앙회와 농·축협이 우대금리 재원인 `아름다운동행기금` 적립액으로 재원을 마련해 농업인에게 우대금리(최대 3%) 혜택을 제공하는 농가소득상품이다. 남기범 지부장은 "농업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행복이음패키지 상품 가입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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