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첨단국방산업전에 참석한 내빈과 군 관계자들이 부상자 구난 및 위험물 운송, 처리 등에 활용 가능한 민군겸용 구난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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