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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대전시티즌, 한 달 만에 찾아온 홈 경기

2017-06-11기사 편집 2017-06-11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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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홈구장을 찾은 대전시티즌이 수원FC와 격돌한다.

대전시티즌은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전패를 당하며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영익 감독은 "지난 부산아이파크전 1대 2 석패 이후 너무 아쉽다"며 "연패를 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은 지난 5월 7일 경남전 이후 FIFA U-20 월드컵 여파로 한 달동안 홈 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시합을 치르지 못했다.

대전은 홈 구장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거둔 15승 중 11승을 홈에서 거뒀으며, 올 시즌 1승도 지난 3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만들어졌다.

상대팀인 수원도 최근 리그 6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3무 3패로 무승의 수렁에 빠져있다.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홈 이점과 상대의 분위기를 역 이용해 분위기 반전의 틀을 마련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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