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나들이]
아빠의 레코드판이 깨져 울고 있던 어린 아오이를 위해 시간을 돌린 어린 리쿠가 기타를 연습해 어린 아오이에게 불러주는 장면, 미와의 눈을 바라보며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고, 한여름 밤 해변에서 미와를 꼭 안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모습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홀린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빠의 레코드판이 깨져 울고 있던 어린 아오이를 위해 시간을 돌린 어린 리쿠가 기타를 연습해 어린 아오이에게 불러주는 장면, 미와의 눈을 바라보며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고, 한여름 밤 해변에서 미와를 꼭 안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모습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홀린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