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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만에 절대적 존재가 깨어난다 '미이라'

2017-06-08 기사
편집 2017-06-08 10:48:31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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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나들이]

첨부사진1미이라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미이라'가 개봉했다. 사막 한 가운데, 중동 분쟁 지역의 혼란을 틈타 유물을 도굴하며 살아가던 용병 '닉'(톰 크루즈)은 반란군과 전투를 벌이다가 의도치 않게 고대 이집트 미라의 무덤을 발견한다. 그는 미라의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그러나 죽음에서 다시 깨어난 닉. 그는 자신이 발견한 미라 무덤이 강력한 힘을 갈구한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 산 채로 봉인 당해야 했던 아마네트 공주의 것이며, 자신이 부활하게 된 비밀이 이로부터 시작됨을 감지한다.

한편 수천 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아마네트는 분노와 파괴의 강력한 힘으로 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지킬 박사(러셀 크로우)는 닉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는데…. 이 영화는 1999년 개봉한 브렌든 프레이저가 출연한 '미이라'와는 전혀 다른 영화다. 앞서 개봉했던 '미이라' 시리즈가 오락적 요소가 강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였다면 이번 영화는 미라를 소재로 한 정통 호러 영화에 가깝다. 여성 미라인 아마네트와 싸우는 톰 크루즈의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에서 보여준 액션만큼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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