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6월 21일까지 `교통환경 집중신고·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불합리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평소 주민들이 교통 불편사항을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 접수된 내용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이 위험하고 불편한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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