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15가구의 다문화 가족에게는 왕복 항공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정착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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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15가구의 다문화 가족에게는 왕복 항공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정착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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