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설비기술사는 지난해 기준 필기 합격률이 1.5%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갖추고 있다. 이 주임은 7년여 만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주임은 "약 10여 차례의 도전 끝에 합격하고 나니 후련하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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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전기설비기술사는 지난해 기준 필기 합격률이 1.5%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갖추고 있다. 이 주임은 7년여 만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주임은 "약 10여 차례의 도전 끝에 합격하고 나니 후련하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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