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캡틴 잭 스패로우의 귀환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05-25 기사
편집 2017-05-25 15:32:49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신작나들이]

첨부사진1캐리비안의해적


죽음도 비켜가는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와 죽음마저 집어삼킨 해적 학살자 캡틴 살라자르가 펼치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대결을 그린다. 박빙의 대결 끝 둘 중 누가 '죽은 자'가 돼 입을 열지 못하게 될지,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리비안의 상징 캡틴 잭 스패로우는 그간 헥터 바르보사, 데비 존스, 검은 수염 등 쟁쟁한 악당들을 상대하며 전설의 해적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현재 그는 전편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에서 유리병 안에 갇힌 후 아직 꺼내지 못한 '블랙 펄' 호를 비롯해 거듭되는 불운으로 선원들까지 모두 잃은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 '죽어가는 갈매기' 호를 타고 항해를 지속하는 잭 스패로우는 곧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다. 복수심에 눈뜬 캡틴 살라자르의 등장이 그것. 영화는 스펙터클 그 자체다. 특히 바다 아래에서 솟구쳐 올라온 고스트쉽 '사일런트 메리' 호가 화룡점정이다. 사일런트 메리 호는 해군 군함으로서의 모습과 고스트쉽으로서의 모습 모두로 제작했다. 화려한 경력의 제작진들의 기술력과 노력을 집약해 구현한 스케일로 이번 영화는 사상 가장 혁신적인 비주얼의 액션을 보인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roove@daejonilbo.com  강은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