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13개 시·군에서 14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서산시는 조혜정씨, 조 알렉스씨, 조 갈리나씨가 우즈베크 전통음식인 하놈, 쪼신야즉 등의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부곤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과 지역 주민이 차별 없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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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13개 시·군에서 14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서산시는 조혜정씨, 조 알렉스씨, 조 갈리나씨가 우즈베크 전통음식인 하놈, 쪼신야즉 등의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부곤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과 지역 주민이 차별 없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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