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free!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2017 대전 멍때리기 대회가 20일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각자 개성있는 복장과 자세로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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