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1-21 07:49

공주시, 2017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큰 호응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9:04:15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공주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공주시가 부부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부부 4여쌍을 초청해 세족식을 가졌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가 지난 17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40여쌍과 자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중심인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부부문화 확산을 위해 '최고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념식과 부부서약식, 부부세족식,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부부 사랑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가족 문화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한 부부 3쌍에게 모범부부, 잉꼬부부, 다문화부부 3개 분야에 대한 시장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김기정·윤세화 부부는 "국제결혼을 통해 만난 다문화부부로 두려움도 있었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서로 사랑 하는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자는 의미를 부여해준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소감을 밝혔다.

노재헌 시민국장은 "행복은 건강한 가정에서 비롯되며, 가정은 최고의 사랑인 부부의 사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며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부부와 가정이 행복으로 충만해 질 때 더불어 행복한 도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