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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수해 논산 가야곡 종연지구 수리시설 정비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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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가 18일 오전 종연1리 마을회관에서 종연지구 소리시설 개보수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이영민 기자
[논산]상습 수해 지역에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실시하기로 해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수해 피해도 예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지사장 윤석근)와 전낙운 도의원에 따르면 가야곡면 강청리와 은진면 성덕리 외 7개리로 구성된 종연지구는 토공으로 수리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 비만 오면 물이 제대로 배수가 되지 않아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으로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전낙운 도의원의 노력으로 국비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은 한국농어촌공사는 종연지구의 토공 용·배수로를 콘크리트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토공수로의 노후 및 파손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집중호우 등으로 재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콘크리트로 개·보수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 및 배수를 통해 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농업용수 유지관리를 도모하게 된다.

사업규모는 용수로 248ha과 배수로 264ha 등 모두 총 512ha에 용수간선과 배수간선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2019년까지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 지사는 성공적 사업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사업개요를 설명, 이해를 돕기 위해 18일 오전 11시 가야곡면 종연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갖고 "지금까지 1.9㎞에 대해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을 완료했다"며 남은 공사도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낙운 도의원은 "주민들이 수해 피해가 없도록 용·배수로시설 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를 지원 받도록 했다"며 "종연지구가 끝나면 부적지구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탑정저수지 준설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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