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산교육지원청과 법무부법사랑위원회서산지구협의회(회장 유장곤)는 18일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전 유성의 솔로몬로파크와 대전지검서산지청에서 법문화 체험을 했다. <사진>

서산지청과 법원에서는 재판 과정을 지켜봤고, 지청 검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주한 서산중학교 인솔 교사는 "법원과 검찰청의 역할을 직접체험하는 기회로 학교 현장에서의 사회과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체험활동을 준비해준 법사랑위원회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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