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1-24 00:00

서천군 2017년 서천주민기업 2개 기업 선정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8:59:44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서천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서천]서천군은 17일 서천 주민기업으로 '모시가 초코를 만났을 때·리얼라이즈' 등 2개 팀을 선정하고 증서와 함께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

군은 '2017년 서천주민기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현황 및 현장 확인,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1차 서면평가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차 대면심사를 거쳐 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시가 초코를 만났을 때'는 모시활용 초콜릿 제작에 관련 기술과 경험이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리얼라이즈'는 문화 소외지역에서의 새로운 시도로 지역주민 참여 문화생산의 독창성과 아이디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기업으로 선정된 2개 팀에 대해 상품개발이나 조직구성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향후 기업운영을 위한 경영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서천주민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지역정체성 회복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향후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서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다.최병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용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