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차량에는 원아 6명과 교사 3명, 사회복무요원 1명 등 1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 차량 탑승객들은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안전띠를 매고 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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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차량에는 원아 6명과 교사 3명, 사회복무요원 1명 등 1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 차량 탑승객들은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안전띠를 매고 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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