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은 지난 3월 열린 충남 선수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돼 2달 여간 훈련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군은 "그 동안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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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은 지난 3월 열린 충남 선수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돼 2달 여간 훈련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군은 "그 동안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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