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에는 지난해 산림문화작품 공예품 공모전 수상작 6점과 2015년 산림문화작품 사진 공모전 수상작 40점 등이 전시된다.
강길남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산림박물관을 찾아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고, 금강수목원에 활짝 핀 장미꽃도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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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에는 지난해 산림문화작품 공예품 공모전 수상작 6점과 2015년 산림문화작품 사진 공모전 수상작 40점 등이 전시된다.
강길남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산림박물관을 찾아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고, 금강수목원에 활짝 핀 장미꽃도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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