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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자력 주변지역 감시활동 본격 개시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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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8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환경방사선 이동탐사 시스템의 구축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18일 원자력시설 주변 방사선 측정을 위해 '환경방사선 이동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구비 8000만 원을 들여 이동 차량 1대와 정보 측정 장비 2대, 측정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서버 1대로 구성된 환경방사선 이동탐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원자력 주변 환경방사선을 이동하며 측정한 데이터를 구청 내 구축된 서버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행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주 1회 이상 원자력 주변지역 이동 탐사 및 환경방사선 측정 후 분석 자료를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월별, 연도별 주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날 시스템을 최종 점검한 허태정 청장은 "방사선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 자체적으로 원자력 주변지역의 환경방사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며 "신속한 방사능방재 및 주민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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