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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경청토론회 재개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4:48:38

대전일보 > 사회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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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이 지난 2월 동구 방문 이후 대선정국 때문에 연기됐던 '자치구 순방 경청토론회' 행보를 재개했다.

시는 18일 서구를 시작으로 24일 유성구, 26일 중구, 31일 대덕구에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경청토론회는 단순 재정지원을 건의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 구별 현안에 대해 시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한다.

서구 토론회에서는 '도안대로 미개설구간 조기 개통', '장태산 휴양림 주말 교통·주차난 해소',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확대' 등 현안과제 등을 놓고 시장과 구청장, 의회관계자, 지역주민 130여명이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권 시장은 "경청토론회를 통해 시와 자치구 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선으로 방문 일정이 다소 늦어 졌으나, 신정부의 국정 로드맵이 발표되는 등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사람중심도시 서구'와 뜻을 모아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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