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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대비 분석기기 능력 고도화 작업 완료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4:46:08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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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18일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물질분석을 위해 현장측정 분석차량 내 분석기기(FT-IR)의 검량선 작성 및 분석 기법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측정 분석차량은 비교적 확산속도가 빠른 기체상 물질에 대해 실시간 현장측정이 가능하도록 FT-IR 등 고성능 분석기기를 탑재해 제작됐으며, 전국 6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보급됐다.

검량선 작성 및 분석 기법 개발로 기존 분석방식보다 더 정확한 물질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번 분석능력 고도화 작업은 기체상 사고대비물질 33종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에 따른 분석방법 및 매뉴얼 개발도 완료했다.

특히 금강유역환경청은 유사시 화학사고·테러의 예방·대응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고도화 작업결과를 2017년 FIFA U-20 월드컵 개최 이전 한강유역환경청 등 다른지역 유역환경청과 공유했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분석능력 고도화 작업을 통해 환경부의 화학사고·테러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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