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05-29 18:16

대전교육청, 충남과학교육원 부지 활용 방안 고심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09:11:00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전시교육청이 충남과학교육원 활용방안 찾기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충남과학교육원의 이전 후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연구 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남과학교육원 부지는 충남교육청에서 2015년 무상 이관된 재산으로 오는 2019년 말까지 충남과학교육원에 무상 사용허가 된 곳이다.

이 곳은 교육원 이전계획에 따라 2019년 아산시로 이전 건립을 추진 중에 있어 2020년 이후부터 시교육청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평가원에서 4명의 연구원이 10월까지 수행한다.

시 교육청은 용역을 통해 옛 충남교육청 부지로 이전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및 인근에 위치한 교육시설과의 연계성, 유휴 교육재산의 활용 계획, 대전지역 시민, 교육가족의요구 사항 분석을 통한 필요 교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충남과학교육원 부지(건물)에 대한 중장기적 활용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영섭 시교육청 기획조정관은 "본 연구를 통해 충남과학교육원 부지(건물) 활용방안 뿐아니라 유휴 교육재산의 활용 계획 제안 등을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기관 신설, 이전, 재배치 등의 계획 수립의 토대를 만들어 교육청의 중·장기 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희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성희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