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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원, 23일 국제지식재산권법 연구센터 개소

2017-05-17기사 편집 2017-05-17 17:47:07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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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원은 23일 오전 법원 5층 대강당에서 국제지식재산권법 연구센터 개원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특허법원에 따르면 국제업무를 조직화·체계화하고, 지식재산권 소송 및 제도에 관한 연구와 국내외 학술교류업무 등 전문법원으로서의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국제지식재산권법 연구센터를 설치키로 했다는 것.

센터에는 상임연구인력으로 6명의 법관과 새로 임용된 전문직 경력 연구원 2명이 근무한다. 센터는 앞으로 지식재산권법 교수·실무가 중 비상임 연구위원을 위촉하고, 외국 법관·외국 지식재산권법관련 기관 종사자 중 방문연구위원을 위촉하는 등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 및 공동 학술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허법원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소송에 관한 비교법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체 연구조직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세계의 어느 전문법원에도 뒤지지 않는 인적·물적 자원 기반을 구비하게 됐다"며 "이는 IP 허브코트 구현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IP 허브코트 추진에 상당한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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