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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친수구역 공급 방법 확정… 3·4블록 도시공사, 5블록은 민간분양

2017-05-14기사 편집 2017-05-14 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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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갑천친수구역 토지이용계획도.
대전도시공사가 갑천 친수구역 3·4블록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맡게 됐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대전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조정위원회'를 열고 3·4블록과 5블록(연립) 공동주택용지의 공급방법을 선정했다.

조정위원회에서 3·4블록은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에서 자체사용토록하고 5블록(연립)은 민간 분양으로 선정했다.

1·2블록은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과 연계해 하반기에 공급방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과 공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급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이 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설계공모로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명품 아파트를 공급해 시민의 주거문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의견과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도 제시됐다.

선정된 3·4·5블록 공동주택용지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에 용지공급방법 승인을 받아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갑천지구에 특화된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비교적 큰 면적의 3블록과 서민을 위한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대아파트인 4블록을 도시공사에서 자체사용토록 했다"며 "1·2블록은 문화재 발굴조사 진행상황과 연계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급방법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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