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지난 1일 대전 대덕구 회덕초에 미래의 노벨과학자 탄생을 기원하며 노벨동판 및 과학도서 1000만 원을 기증했다. 정 회장은 "대전은 과학의 도시로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넘버원 특별시라 자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과 더욱 친밀해지고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도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금성백조주택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대묵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