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부모 12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듯한 포옹으로 맞이해 부모-자식 간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못했는데 포옹과 함께 해주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오늘 집에 돌아가서 꼭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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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부모 12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듯한 포옹으로 맞이해 부모-자식 간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못했는데 포옹과 함께 해주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오늘 집에 돌아가서 꼭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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