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이하 충남센터)는 충남의 54개 기업과 제조 혁신 4.0의 초석이 될 `충남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센터는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62개사를 지원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 모습이다.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이하 충남센터)는 충남의 54개 기업과 제조 혁신 4.0의 초석이 될 `충남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센터는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62개사를 지원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 모습이다.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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