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미세먼지 대책마련을 위한 대전시 역점시책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역업체의 우수품질 마스크를 구입해 5개 구청을 통해 저소득계층 1만 명에게 전달된다.
신인식 본부장은 "5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봄철 저소득층 이웃들의 건강지킴에 도움이 되고자 미세먼지 방지마스크를 준비했다 "며 "농협은행은 지역대표 은행으로서 대전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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