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0대 고용노동부 공무원 숨진채 발견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7.04.23 10:42 기자명 김대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2일 오전 7시 4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 인근 화단에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 A(31)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부인은 경찰에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고, 안방 창문이 열려있어 밖을 내다보니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줌인] 파릇파릇 건강한 묘목 보고 즐기고 사고 '일석삼조' 대전 미술계 굵직한 궤적… 79년 발자취를 따라가다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총선 3대 변수는 조국, 의대 증원, 막말 리스크 [뉴스 즉설]국힘-민주당 깻잎 한장 차이, 여론조사도 헷갈리는 총선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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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 4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 인근 화단에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 A(31)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부인은 경찰에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고, 안방 창문이 열려있어 밖을 내다보니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