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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세계푸드, 음성 다올찬 쌀 소비 촉진 앞장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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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주)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 왼쪽)는 지난 19일 음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음성군(군수 이필용), 농협 음성군지부(지부장 반채운 ·오른쪽)와 함께 '음성 다올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 원남면 (주)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는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음성군, 농협 음성군지부와 함께 '음성 다올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필용 군수, 조병규 (주)신세계푸드 상무, 반채운 농협 음성군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신세계푸드는 음성공장 구내식당에서 직원식사로 소비되는 쌀 전량을 음성지역에서 생산한 다올찬 쌀로 구매·소비하기로 약정하고 연간 예상 소비량은 백미 24t과 잡곡 360kg 등이다.

농협 음성군지부는 적정 가격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음성 다올찬 쌀을 공급해 기업체의 신뢰도 확보에 노력한다.

또한, 음성군이 지역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다올찬 쌀 소비촉진 기업 릴레이 운동에 첫 번째로 참여해 협약을 맺은 (주)신세계푸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지원하고 음성군을 비롯해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확대할 것임을 밝혔다.

이필용 군수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농가와의 상생발전 분위기 조성은 물론 품질이 우수한 음성 다올찬 쌀 공급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 기업인 (주)신세계푸드를 초석으로 지역 기업의 적극적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규 (주)신세계푸드 상무는 "경기 침체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쌀 생산 농가를 돕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신세계푸드는 지난 2월부터 음성군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독거노인 중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20가구에 사랑의 도시락을 월 2회 제공하는 등 복지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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