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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부동산 가장 비싼 곳은 어디?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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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로 조사됐다.

또한 매매가격 상위 10위 내 공동주택 중 유성구에 주소지를 둔 곳이 8곳에 달해 지역별 격차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KB 부동산의 '대전 아파트 시세 TOP 10'를 분석한 결과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공동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로 3.3㎡당 평균 1538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유성구 도룡동 로덴하우스(1432만 원), 유성구 봉명동 호반베르디움(1297만 원), 서구 둔산동 크로바(1228만 원), 유성구 상대동 도안신도시9블록 트리풀시티(1218만 원), 유성구 봉명동 도안신도시7단지 예미지백조의호수(1148만 원), 유성구 원신흥동 도안신도시양우내안에 19블럭 (1139만 원), 유성구 상대동 도안신도시5블럭 트리풀시티(1135만 원), 유성구 죽동 죽동금성백조예미지(1109만 원), 서구 탄방동 주공(1106만 원) 등의 순을 보였다.

단지별 세부 시세를 보면 스마트시티의 경우 전용면적 84㎡ 기준 (옛 34평) 일반평균가 매매가격은 5억 원, 전세가격은 3억 5750만 원을 형성하고 있다. 전용면적 203㎡(옛 80평)는 매매가격 14억 4000만 원, 전세가격 6억 1500만 원을 나타냈다.

로덴하우스은 전용면적 140㎡(옛 50평)의 매매가격이 7억 3000만 원, 전세가격은 3억 5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167㎡(옛 60평) 매매가격은 8억 5000만 원, 전세가격은 4억 3000만 원을 보였다.

호반베르디움의 경우 84㎡ 매매가격 4억 4000만 원, 전세가격 3억 5500만 원을 나타냈다.

둔산 크로바는 84㎡의 매매가격 3억 5500만 원, 전세가격 3억 2500만 원을, 전용면적 164㎡(옛 56평) 매매가격은 7억 5000만 원, 전세가격은 5억 3000만 원으로 파악됐다.

또한 도안9블록 트리풀시티는 101㎡(옛 38평) 매매가격이 4억 8250만 원, 전세가격 3억 8000만 원을, 148㎡(옛 55평) 매매가격은 7억 5000만 원, 전세가격은 4억 7500만 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위 TOP 10 내에는 유성구가 8곳을 차지하면서 유성 부동산 시장의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유성구를 중심으로 초대형 평형대 아파트가 많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또안 도안신도시 내 매매가격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강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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