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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삼엑스포 아시아 자치단체 홍보전 돌입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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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충남도 기업통상교류과 아주팀이 '2017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아시아 지역 자치단체 대상 홍보전에 돌입했다. 아주팀과 베트남 호찌민 관계자들이 협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오는 9월 '2017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아시아 지역 자치단체를 상대로 홍보전에 돌입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기업통상교류과 아주팀을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파견해 인삼엑스포를 홍보하고 '세계인삼도시연맹' 결성을 제안했다.

아주팀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에 공식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을 인삼엑스포에 초청하는 한편 세계인삼도시연맹 가입과 관광·경제투자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18일 방문한 롱안성에서는 응웬 반 듀억 부성장을 인삼엑스포 개막식에 초청하고 농업기술 연수, 문화관광객 상호 유치, 베트남 공무원 도내 어학연수 파견 등을 협의했다.

이어 20일에는 캄보디아 시엠립 주로 이동해 인삼엑스포 초청, 충남의사협회 의료봉사단 파견 등 상호 협의 내용을 전달했다.

아주팀이 방문한 베트남 호찌민은 아시아 최대 인삼 소비도시로 꼽히는 곳이며 롱안성은 도와 우호 교류 중인 지역이다.

캄보디아의 시엠립 주는 의료협력 등으로 현재 도와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인삼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는 해외 지방정부의 참여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인삼산업의 재발견 뿐만 아니라 인삼엑스포가 산업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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