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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도시철도 1호선에 유성온천 트릭아트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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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 유성구는 유성온천 이미지를 적용한 트릭아트를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바닥에 래핑했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20일 유성온천 이미지를 적용한 트릭아트를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바닥에 래핑한 '유성온천열차'를 8월 말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트릭아트는 평면에 그린 그림이 착시 효과를 일으켜 3차원 입체 그림을 만들어내는 예술을 말한다.

구는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1대(1량) 중 1칸을 유성온천이 실제 솟아나는 것처럼 꾸며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면 유성온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유성온천 트릭아트는 전동차의 세번째 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전동차는 하루 11-12차례 22개역을 왕복운행되며, 8월 말까지 시범 운행된다.

구는 유성온천 이미지 래핑 및 유성온천테마홍보관을 관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 행사를 이달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온천상품, 의료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발굴해 온천관광도시 유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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