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튤립축제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튤립!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300품종 200만 송이가 아름다운 튤립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국보1호인 숭례문을 비롯해 프랑스의 에펠탑, 네덜란드의 풍차,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들어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멋을 선사한다. 사진=태안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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