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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분기 인구증가율 '전국 2위'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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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진천군의 1분기 인구증가율이 전국 82개 군 단위 자치단체 중 2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국가통계포털 인구통계에 따르면 진천군의 3월 말 현재 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6만 9950명에서 728명이 증가한 7만 678명으로 나타났다.

2017년 1분기 동안 진천군의 인구증가율은 1.04%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이어 인구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충북도내에서도 지난 7년간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약 40년 만에 7만 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년간 약 7000명의 인구가 급증하는 등 비약적 인구증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군의 인구증가세와 발전 속도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최적의 정주여건 조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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