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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금산 홍도화 축제 22일 개막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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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2일 금산군 남일면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회 홍도화 축제장 도로변에 홍도화 물결이 일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제10회 금산군 남일면 홍도화축제가 오는 22-2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일 군에 따르면 축제장 일원에는 홍도화가 만개한 상태로 축제 당일 아름다운 진분홍 꽃물결을 볼 수 있다.

축제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투호, 한궁, 윷놀이 등 민속놀이 경연과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주무대에서는 난타, 유아댄스,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송어잡기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과 더불어 이혈, 수지침, 미술심리치료, 향첩만들기, 식물가꾸기, 네일아트, 풍선아트, 테이핑 요법, 아로마테라피, 손관리, 향초만들기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홍도화축제에는 이 지역에서 생산된 한과, 간장, 된장, 꿀, 깻잎 등 신토불이 판매장이 열려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축제 중간 중간에는 행운권 추첨이 기다리고, 구수한 토속음식이 가득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김병국 남일면장은 "홍도화 꽃을 테마로 하는 축제는 남일면 홍도화축제가 전국 유일하다"며 "전국 가족, 친구, 연인 분들이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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